주민불편 해소방안 및 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 등 논의
첫마을 입주민들과 간담회가 23일 오후 8시부터 세종시장, LH 관계자, 한솔동장, 입주자 대표 회장 및 동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솔동사무소 개최되었다.
첫마을 아파트는 LH공사에서 시행하여 2011년 11월에 3개 단지가 차례로 사용검사 되었고, 금호건설, 대보건설, 한신공영에서 각 단지별로 시공하였으며 총 2,242세대 건설 되었다.
간담회에서는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방안, 세종시에 대한 건의 사항과 첫 마을 주민과의 생상발전 방안 등이 논의 되었으며, 발전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지원할 계획이다.
또한, 유한식 시장은 세종시 첫 마을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.
저작권자 © 세종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